기사입력 2013-12-12 오후 2:24:00 | 최종수정 2013-12-12 14:24
얼마전 완공된 무장애 자락길 공사에서 여러 가지 소식이 나오고 있다.
그 중 한 소식의 내용은 현재 구의회에서 진행중인 의회감사중에 이문복 의원의 질의에서 처음 나왔으며 현재 수사기관에서 수사중에 있다.
이문복의원은 의회감사중에 문제가 된 과장을 불러 진위여부를 물었지만 과장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다.
현재까지 흘려 나온 이야기에 의하면 처음 발단이 된건 무장애 자락길 공사가 시작되어 해당과에게 청탁을 넣으면서 시작됐다. 그 후 약속대로 자락길공사 수주를 맞게 되면서 해당과 과장에게 편의의 댓가 차원으로 3500만원이라는 돈을 주었지만 과장은 전에 이야기한 내용과 다르다며 돈이 적다고 돌려보냈다.
그 말을 들은 공사측은 그 당시 해외 순방중이던 서대문구청장에게 과장이 돈을 받지 않고 화를 낸다며 소위일러바쳤다. 그러자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에 남아있던 O비서실장을 통해 해결을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 후 과장의 지시를 받은 계장이 뒷수습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한편 해당과 팀장은 서대문구청 6층 회의실에 모 구의원과 수시로 대책회의를 하였는데 무슨 대책회의를 하는 것인지 구의회에 관한회의 인지 특정 일에 관한 회의인지 궁금증만 증폭되고 있다.
서대문구청장이 행사장에서 항상 애기하는 '자신은 다르다.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전 구청과는 이것 하나만큼은 다른 청렴특구, 비리없는구'를 외쳤지만 지난달 가재울재계발 비리로 인해 구청장의 사과와 더불어 여러 재개발,재건축에서 불거지는 비리의혹에 사뭇 당황스럽다.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