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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예정)구역 10곳 해제
기사입력 2013-08-22 오전 10:59:00 | 최종수정 2013-08-22 10:59   

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일대 전농10 주택재개발구역 등 10개 정비(예정)구역 해제 안건에 대하여 8월 21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10개 정비(예정)구역 모두 추진주체가 없는 지역으로,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를 요청한 구역이다.

정비(예정)구역 해제 대상지는 주택재개발구역은 3곳으로 ▴동대문구 전농동 134번지 일대, ▴성동구 성수동2가 328번지 일대, ▴강동구 천호동 91-52번지 일대이며, 주택재건축 구역은 7곳으로 ▴성북구 하월곡동 81-450번지 일대, ▴도봉구 방학동 604-35번지 일대, ▴공항동 61번지 일대, ▴구로구 구로동 545번지 일대, ▴금천구 가산동 149-5번지 일대, 시흥1동 881-26번지 일대, ▴동작구 사당동 129-4번지 일대 이다.

   이번 10개 해제 구역 중 9개구역이 실태조사 실시 주민의견청취 결과로 해제된 지역으로 추진주체가 없는 정비예정구역 실태조사가 마무리 단계로 앞으로 해제되는 지역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9월 중으로 정비(예정)구역을 해제 고시 할 예정이다.

   진희선 서울시 주거재생정책관은 “실태조사가 진행 중인 구역이 많은 만큼 추후 해제를 결정하는 구역은 건축물 개량․신축 등 개인별 재산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고, 주민들이 동의할 경우 대안사업 추진을 통해 기반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주민의 뜻을 최대한 수렴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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