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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재울 6구역, 서울시 공공관리제를 통한 시공사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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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3-07-24 오전 11:52:00 | 최종수정 2013-07-26 오전 11:5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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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관리제도'가 시행 3년을 맞았다.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시공자 선정이 공공관리를 통해 완료 된 곳은 재개발·재건축조합 총 5곳.이들을 살펴보니 불신과 분쟁 등 각종 부조리가 사라지면서 주민 참여는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졌다.
'공공관리제도'는 시가 정비사업의 부조리를 근절하기 위해 2010년 전격 도입한 것으로서, 시공자 위주였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과정에서 벗어나 자치구청장이 공공관리자가 되어 추진위원장 선출 및 시공사선정 등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진행을 함께 하게 된다.
시공자 선정이 완료된 5개 조합은 ▲동대문구 대농신안('12. 4. 20) ▲서초구 우성3차('12. 11. 24) ▲마포 구 망원1('12. 12. 1) ▲서대문구 가재울6('13. 6. 9) ▲강동구 고덕주공2('13. 7. 6)이다.
이들 5개 구역의 시공자는 1군의 유수한 업체 현대, 삼성, 대우, LG 건설 등으로서, 공사비의 거품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건축도면과 공사내역의 경쟁입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3년간 공공관리제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입찰 ▲결의 ▲조합원 참여 등과 관련한 제도가 대폭 개선되면서 정착 단계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공공관리제에 따라 시행된 경쟁입찰을 통해 종전보다 공사비가 약 10% 이상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된 공사비가 5개 구역 평균380만원대(3.3㎡당)로서 건축도면과 공사비 내역을 제시하도록 한 이후 저렴해졌다고 시는 설명했다. |
|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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