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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 승인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 통합 방안의 주요 내용입니다.
양사 합병 예정일(2026년 12월 17일) 이후 아시아나항공 법인이 사라지더라도, 기존 고객들의 마일리지는 다양한 선택지와 보호 조치 속에서 안전하게 관리 및 사용될 수 있습니다.
1.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 및 사용유지 기간: 합병일로부터 10년 동안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소멸하지 않고 별도 관리됩니다.사용 범위: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으로 전환하지 않더라도, 기존 아시아나의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를 유지한 채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 구매, 좌석 승급, 복합 결제(캐시 앤 마일즈), 쇼핑 등에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대한항공 마일리지(스카이패스)로의 전환 기준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통합·전환하고 싶은 경우, 10년 내 언제든 원할 때 신청할 수 있습니다.적립 경로별 전환 비율:항공편 탑승 적립: 1 : 1 비율 적용 신용카드 및 제휴사 적립:1 : 0.82 비율 적용 전환 조건: 부분 전환은 불가능하며, 전환을 신청할 경우 보유 중인 아시아나 마일리지 전량을 일괄 전환해야 합니다. 10년의 별도 관리 기간이 종료되면 잔여 마일리지는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3. 우수회원 제도 개편 및 등급 승계신규 등급 신설: 대한항공은 기존 회원 등급 체계에 '모닝캄 셀렉트'를 신설하여 총 4개 등급으로 운영합니다.등급 산정: 마일리지를 대한항공으로 전환하는 고객은 양사에서의 누적 실적(탑승 등)을 합산하여 회원 등급을 다시 심사받습니다. 전환 전보다 등급이 낮아지지 않으며, 합산 결과에 따라 더 높은 등급(예: 모닝캄 등)으로 승급할 수 있습니다.
4. 보너스 좌석 및 사용 기회 대폭 확대좌석 공급 유지 및 확대: 대한항공은 향후 10년간 보너스 좌석 탑승 실적을 2024년 결합 당시 양사 합산 실적 이상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마일리지 수요가 몰리는 장거리 및 인기 노선은 최근 10년 중 최고치였던 2023년 실적 이상으로 공급되며, 필요시 '마일리지 특별기'도 투입됩니다.사용 총량 관리: 연도별로 의무적인 마일리지 사용 총량 기준(예: 2027~2028년 106%, 2029년 112%, 2030~2036년 121% 등)을 두어 소비자들이 원활하게 마일리지를 소진할 수 있도록 감독합니다.
대한항공은 향후 공식 마일리지 통합 안내 사이트 및 개별 이메일 안내 등을 통해 세부 절차를 차례대로 공지할 예정이며 탑승객들은 적립 유형(탑승 vs 제휴사)과 보유 마실리지 규모를 고려하여 유지와 전환 중 유리한 방향을 선택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