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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방송=데스크팀] 우원식 의장은 30일 오후,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 국회정각회 봉축점등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봉축점등식에 함께하게 돼서 참으로 뜻깊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을 환히 비추고 그 빛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까지 퍼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오늘의 봉축표어를 가슴깊이 새기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평안이 깃들고 우리 사회의 화합이 더욱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각 종단 대표와 국회정각회(회장: 이헌승 의원) 임원진 및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