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정치  기사목록
 
통합돌봄 시행 2주 만에 8905명 신청
기사입력 2026-04-15 오전 10:15:00 | 최종수정 2026-04-15 오전 10:15:47   


[서대문방송=데스크팀]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2주 만에 8905명이 신청하며 하루 평균 809명이 이용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2주간 운영현황을 14일 발표했다. 시범사업 기간 대비 신청 규모가 4.6배 증가하며 국민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인됐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의료, 주거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본사업 시행 이후 2주간 신청자는 총 8905명으로 집계됐다. 근무일 기준 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했으며, 전산 중단 기간(4월 2일~3일)을 제외하면 사실상 하루 989명 수준이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1~3월) 하루 평균 170여 명과 비교해 4.6배 증가한 수치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경북 울릉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접수됐다. 읍면동 기준으로는 3560여 개 중 3216개(90.3%)에서 신청·접수가 이뤄졌다.

 

지역별 현황…전남·부산·대전 신청 많았는데  65세 이상 인구 1만 명당 신청자는 전남(18.2명), 부산(17.0명), 대전(16.6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경기(4.0명), 울산(5.1명), 제주(5.3명)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시군구별로는 부산 중구, 전북 무주군, 전남 담양군 등이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총 신청자 100명 이상 지역은 전남 순천시, 경남 창원시, 서울 중랑구 등 17곳으로 집계됐다.전체 신청자 중 65세 이상 노인은 8799명이다. 이 가운데 고령 장애인은 2870명으로 32.6%를 차지했다.  65세 미만 장애인 106명을 포함하면 장애인은 전체의 33.4% 수준이다.또한 통합돌봄 신청자 중 협약병원 퇴원 후 지역사회로 연계된 환자는 279명(3.1%)으로 나타났다. 현재 통합돌봄 협약병원은 964개소로, 정부는 병원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향후 이용자 만족도, 재가생활 유지기간, 입원·입소율 등 핵심지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평가해 향후 지자체별 예산편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짧은 기간에도 많은 신청이 이뤄진 것은 돌봄 수요가 그만큼 컸다는 의미"라며 "제도 인지도 제고와 현장 안정화에 집중하고,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보건복지부 통합돌봄사업과(044-202-3592)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이재명 대통령,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참석 브리핑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서대문구의 풀지 못한 의혹 '청소업체위탁'
서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
제 192회, 정례회간 구청장 발언에 해석 "양분화"
홍길식 구의원 안전행정부 표창장
문석진구청장, 선거법 위반 피소
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발족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시의회, 개혁을 위한 20개 세부과제 제안
 
 
주간 인기뉴스
서대문구 갑 김동아 의원, 법원행정처, 등기부 열람 수수료 최고..
서대문구 갑 김동아 의원, 법원..
온스당 4,000달러선 안팎 '숨고..
 
인기 포토뉴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
호산대, 한글날 100주년 기념 ..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 , 서..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