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정치  기사목록
 
[청와대 브리핑] 한-필리핀 정상회담 결과
기사입력 2026-03-06 오후 1:32:00 | 최종수정 2026-03-06 오후 1:32:43   


[서대문방송=데스크팀]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필리핀 말라카냥궁에서「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Romualdez Marcos Jr.)」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주요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필리핀 방문을 환영하면서, 올해 필리핀을 방문하는 첫 번째 국빈으로 이 대통령을 맞이한 것을 특별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 국가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한 필리핀과의 수교 77주년을 기념하는 날(3.3.)에 회담을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경제·통상, 국방‧방산, 인프라, 조선, 원전, 공급망, AI‧디지털, 영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실질협력을 한층 심화,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정상회담 계기에 양측간 총 10건의 약정 및 MOU가 체결되어 분야별 협력의 이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하에, 양국 간 긴밀한 경제적 연대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으며, 이번에 체결되는 <무역·투자·경제협력 MOU>, <농업협력 MOU>, <지식재산 협력 MOU>에 기초해 양국 간 교역‧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주요 지역‧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의 평화가 지역을 넘어 국제사회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고, 특히, 이 대통령은 남북 대화 재개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필리핀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최근 중동 정세가 역내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우려를 공유하고,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조속히 회복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은 역내 핵심 우방국인 필리핀과 정치적‧경제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인구 1억 1천만명의, 빠르게 성장하는 젊은 국가 필리핀과 방산‧조선‧원전‧공급망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함으로써 앞으로 양국 간 상생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고용노동부, 중대재해 위험 조선업 사업장 불시 안전점검
경찰 ‘등하굣길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서대문구의 풀지 못한 의혹 '청소업체위탁'
서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
제 192회, 정례회간 구청장 발언에 해석 "양분화"
홍길식 구의원 안전행정부 표창장
문석진구청장, 선거법 위반 피소
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발족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시의회, 개혁을 위한 20개 세부과제 제안
 
 
주간 인기뉴스
서대문구 갑 김동아 의원, 법원행정처, 등기부 열람 수수료 최고..
서대문구 갑 김동아 의원, 법원..
온스당 4,000달러선 안팎 '숨고..
 
인기 포토뉴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
호산대, 한글날 100주년 기념 ..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 , 서..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