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31 (토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정치  기사목록
 
안심 거울 설치로 서울지하철 성범죄 예방 22.6%↓ 확인
- 행감 지적 후 주요 혼잡역 3곳 분석 결과, 성범죄 월평균 22.6% 감소 -
기사입력 2026-01-21 오후 12:38:00 | 최종수정 2026-01-21 오후 12:38:53   


[서대문방송=김유신 선임기자]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 제4선거구)은 2025년도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거울을 포함한 지하철 범죄 예방시설의 실효성 검토 및 유지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고,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안심거울의 실효성 분석을 포함한 조치결과를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발생이 잦은 주요 혼잡역사인 홍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강남역의 안심거울 설치 이전(2022년 9월~2023년 8월)과 이후(2023년 9월~2025년 8월)의 성범죄 발생 현황을 비교한 결과, 역사별 성범죄(촬영·추행) 발생 건수가 월평균 3.89건에서 3.01건으로 0.88건 감소해 약 2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거울은 송파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개념을 적용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하철 역사 에스컬레이터(E/S) 상행 벽면에 설치해 온 시설로, 송파경찰서 관할 6개 역사에안심거울을 설치한 이후, 불법 촬영 범죄가 약 33% 감소 (2019~2020년) 하는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 성과가 확인된 바 있다. 현재 서울시하철 안심거울은 총 199개 역사에 683대 설치 중이다. 

김지향 의원은 “안심거울 및 비상통화장치, 112 비상벨 등의 시설물은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범죄를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라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실제 분석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여 주기식 설치가 아닌 실효성 중심의 확대와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청와대] 이재명대통령 2026년 신년 기자회견
[우원식 의장] 알-하마르 주한카타르대사 접견
 기사목록 보기
 
  정치 주요기사
서대문구의 풀지 못한 의혹 '청소업체위탁'
서울시의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지원 ..
제 192회, 정례회간 구청장 발언에 해석 "양분화"
홍길식 구의원 안전행정부 표창장
문석진구청장, 선거법 위반 피소
시의회, 민생실천위원회 발족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시의회, 개혁을 위한 20개 세부과제 제안
 
 
주간 인기뉴스
온스당 4,000달러선 안팎 '숨고르기'…국제 금값 조정 국면 진입
온스당 4,000달러선 안팎 '숨고..
서대문구 갑 김동아 의원, 법원..
 
인기 포토뉴스
서울크루즈, 12월부터 송년 디..
호산대, 한글날 100주년 기념 ..
유튜버 매일달리는 악빠 , 서..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