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고 존경하는 서대문방송 독자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의 첫 새벽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해가 가져다주는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찬 이 순간, 저는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서대문방송에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과 날카로운 비판이 있었기에 서대문방송은 흔들림 없이 우리의 소명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혼돈 속에서 길을 찾고, 신뢰를 쌓아 올리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2025년은 그야말로 급변하는 정보 환경 속에서 언론의 존재 가치를 끊임없이 묻고 답해야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뉴스의 생산과 소비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고, 수많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가짜 뉴스와 오염된 정보로부터 독자들을 보호하고, '진짜'를 걸러내는 언론의 책임감을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2026년, '초연결 시대'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2026년이라는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합니다. 서대문방송은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파고를 넘어, '미디어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미래 언론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선두 주자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미래 언론인을 위한 대학생 객원기자 5000명 육성 '인재 양성 및 환경 조성' 미래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역량 있는 인재 양성이 필수적입니다. 서대문방송은 젊은 언론인들이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취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끊임없이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자와 독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사이버 폭력 예방과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초심으로, 독자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2026년은 서대문방송에게 또 다른 도약의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기술을 포용하며, 언제나 독자 여러분의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변화 속에서도 서대문방송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 바로 '진실을 향한 굳건한 의지'와 '독자 여러분과의 신뢰'입니다.
새해에는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꽃이 만발하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기적 같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1월 2일
서대문방송 대표
정치학 박사 이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