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문화회관 개관 21주년을 맞이해, 10. 25(토) 서대문문화회관 1층에서 문화강좌 수강생을 주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오감 체험형 행사를 개최한다.
매년 개최했던 ‘문화강좌 이수자 작품 발표회’를 수강생 발표회라는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이용객 모두가 어울리며 즐길 수 있도록 문화회관 1층 전체를 활용한 공간구성으로 문화강좌 수강생이 주축이 되어 여성센터 수강생 일부가 참여한 공연과 전시 및 체험 등이 어우러지는 종합축제다.
개관 21주년 기념행사는 문화강좌 공연분야와 전시분야 그리고 체험부스로 구별해 진행되며, 여성센터 요리반에서 먹거리 부스를 마련하였다. 기념행사는 10. 25(금) 오후 1시 서대문문화회관 1층에서 사물놀이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공연이 시작된다.
수강생 발표공연은 하모니카, 판소리, 한국무용, 클라리넷, 오카리나 등의 공연이 열리며, 축하무대로 어린이 합창단(동요따라부르기)과 버블(마술)공연이 기념행사를 빛낼 것이다. 체험으로는 프레스플라워, 리본공예, 가죽공예,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는 1, 2차로 나뉘어 1차는 10. 21(화)부터 10. 30(목)까지 서양화, 플로리스트, 포크아트와 스텐실, 캘리그라피, 보테니컬아트, 리본공예 6개 종목 작품, 2차는 11. 3(월)부터 11. 12(수)까지 한문․한글서예 및 닥종이인형, 플레스플라워, 도예 5개 종목 작품이 서대문문화회관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하며, 개막식은 10. 25(토) 오후 12시 30분에 개최된다.
<황윤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