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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9~10월이 가장 괴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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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09-22 오후 5:07:00 | 최종수정 2014-09-22 오후 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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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정현 교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질환의 정의 및 증상, 치료법, 예방 및 관리요령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질환의 정의 및 증상 알레르기성 비염은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 3가지 주 증상을 특징으로 하는 면역성 질환으로, 증상이 봄이나 가을 등 특정 계절에 나타나는 경우를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이라고 한다.
이는 잡초, 나무나 꽃의 꽃가루로 인한 '꽃가루 알레르기'인 경우가 많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봄에는 포플러, 소나무, 오리나무, 사나무 등 수목화분이 주된 원인이 되고, 여름에는 잔디 등의 꽃가루가, 가을에는 쑥, 돼지풀 등의 잡초화분이 공기 중에 많이 떠다니는 꽃가루다.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에는 눈부심, 과도한 눈물, 두통 등의 증상이 같이 생기기도 하고 잘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축농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질환의 치료법 가장 기본적인 것은 원인항원이 코로 들어오는 것을 피하는 회피요법이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경우 그 원인이 되는 꽃가루나 나무종류를 피하고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회피요법으로도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을 경우 완치보다는 증상완화를 목적으로 약제를 사용하는 항히스타민 치료가 알레르기 비염의 1차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장기복용에도 안전한 약물이 개발되어 가능하게 되었다. 이밖에 혈관수축제나 국소적 스테로이드 제제도 이용된다.
▲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질환의 예방 및 관리요령 연중 일정기간에만 증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원인물질을 추정하기 쉽지만 먼 곳에서 날아 온 꽃가루에 의한 비염의 경우에는 원인 추정이 용이하지 않다. 따라서 환자의 병력을 상세히 점검하여 원인물질과의 인과관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며 비점막의 이학적 검사를 통해 감기와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로 오인하여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후각 장애, 두통 등을 야기할 수 있으며, 천식, 축농증, 중이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증상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질환이므로 증상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병원을 찾아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규성 기자> |
|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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