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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거노인을 위한 한 가위 따뜻한 나눔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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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09-22 오후 5:03:00 | 최종수정 2014-09-22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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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과 한국구세군 그리고 홍은 사회복지관이 힘을 합쳤다. 추석을 맞아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신한지주 이신기 부사장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40여명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185명에게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추석 선물을 나누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3개 단체의 임직원들은 9시에 모여 홍은동과 구세군을 소개하는 행사후 각자 임무를 나누어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위문카트를 제작해 전달하면서 담소도 나누고, 어깨도 주물러 드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가정 방문을 받은 김 ○○(78)할머니는 "혼자 사는 처지에 가족이 돌아온것 같아 참 좋다." 라고 하며, 봉사를 하러온 직원들에게도 뿌듯함을 심어줬다.
또한 추석 선물은 쌀, 라면, 김, 참치캔, 식용유, 고추장 등 생필품으로, 10Kg 쌀은 중증 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구입해 의미를 더했다.
거동이 가능한 어르신들에게는 식사를 대접하기로 했다. 홍은동 사회복지관에는 6만여명의 어르신들이 등록되 있으며, 이중 오기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은 누구나 참여하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도록 했다. 특식은 갈비찜, 새우튀김, 육개장, 송편 등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는 한편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분들에게는 각 가정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했다.
이날 봉사에 직접 참여한 신한은행 이신기 부사장은 "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 기쁨,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규성 기자> |
|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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