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TV | 커뮤니티 | 네티즌토론 최종편집일시:2026.10.08 (목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최종편집일시:2026.10.08 (목요일)
전체기사 정치 지방자치 경제 사회 문화/복지 생활법률 교육 사설·칼럼 카메라고발 주간날씨
전체보기
뉴스 홈 사회  기사목록
 
오미자차, 여름철 건강 파수군
스트레스 억제, 피로회복 등 효과
기사입력 2014-08-25 오후 2:08:00 | 최종수정 2014-08-25 14:08   


 음식의 맛은 신맛. 매운맛. 짠맛. 쓴맛. 단맛 다섯가지로 구분을 한다.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본초강목을 보자면 오미자는 껍질과 그 속에 알맹이가 단맛과 신맛이 나고 오미자 씨는 맵고 쓴맛이며,전체적으로 짠맛이 있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건강음료로 알려진 오미자차에 대해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이 가장 많이 우러나는 추출방법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1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액상 또는 고형 오미자차 15개 제품과 시판 식품원료 오미자 20품목을 대상으로 생리 활성물질을 검사했다.
   생리활성물질은 스트레스 궤양 억제, 간기능 강화와 피로회복 효과, 항암, 항산화,  노화억제 및 면역조절 등의 작용을 한다고 학계에서 보고된 바 있다.
   검사결과 시판 오미자차 고형 제품의 1회 분량은 평균 15 g으로 생리활성물질이 0.58 mg 함유되어 있었고, 액상 제품은 1회 분량 평균 30g에 생리활성물질이 0.77 mg 함유되어 있었다.
   식품원료로 판매되는 오미자의 경우 대한민국 약전법에 따라 검사해본 결과 생리활성물질이 평균 10.57 mg/g 검출되었다. 이는 한약재 기준인  7 mg/g 이상을 넘는 함량으로 모두 적합했다.
   한편, 식품원료 오미자를 집에서 우려내어 음용할 때 생리활성 물질이 가장 많이 추출되는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형태, 온도, 시간별로 비교해 본 결과 오미자를 분쇄하여 100℃에서 최소 10분을 끓이거나 상온(26℃)에서 최소 하루 이상 담가둘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러한 조건에서 1회 음용량(100mL)의 오미자차에는 생리활성물질이 약 5.5mg으로 나타나 시판 오미자차 보다 약 7~10배 높았다.
   다만 오미자는 뜨거운 물에 끓이면 떫은 맛이 생길 수 있으므로 건강과 함께 맛까지 고려하면 상온(26℃)에서 하루 이상 담근 후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유인실 소장은  “쌀쌀한 날씨에 많이 드시는 생강차 등 한방차에 대해서도 다양한 음용 조건에서 실험하여 그 결과를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네티즌 의견
전체 0   작성자 작성일
 
의견쓰기
이름     비밀번호 
 
장애·비장애 주민화합잔치‘비(Be one)비(Be want) 고(Go)’
한국 연령대 범죄율, 40대가 가장 높아
 기사목록 보기
 
  사회 주요기사
아파트 7층에서 자살기도 여성을 구한 경찰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미혼모 시설에 이불셋트..
서대문소방서, 산불진압훈련 및 산불예방 캠페인 ..
서대문경찰에게 온 베이징에서 보낸 편지
서대문해벗누리, ‘꿈꾸는 자유’ 미술전 개최
서대문구, 청년 거주용 임대주택 31실 공급
제3회 모범청소년 표창식 및 장학금 수여식
프로보노코리아, 청소년 폭력예방 힐링 콘서트
 
 
주간 인기뉴스
경기푸른미래관(관장 김환기), 임병택 시흥시장에게 청년 지원 ..
경기푸른미래관(관장 김환기), ..
 
인기 포토뉴스
'2027 수시 전문대학 입학정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
[금융진단] 천당과 지옥 오가..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관리자모드
 

명칭 : 서대문방송 /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85 / 등록일자 : 2011년 09월 30일 / 발행인:이정의 / 편집인 : 김유신 / 주소 :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7길 19-6  (우)120-832 / 발행일자 : 2011년 9월 30일/전화번호 : 02)336-3434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유신 010-3921-4715


Copyright(c)2026 서대문방송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