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관람객들에게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민족정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의 독립운동가 기획전을 실시하고 있다.
7월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독립운동가는 최중호 애국지사다. 최중호 애국지사는 ‘일본 데라우치총독 암살 음모사건’으로 옥고 및 유배되었으며, 사민보 편집 활동과 인성학교 교사 및 학감으로 인재양성에 주력했다. 또한, 임시정부경제후원회 참가, 재상해한국독립운동자동맹 조직 활동을 했다. 정부에서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백초월 독립운동가를 국가유공자로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