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서대문구 사회적경제협의회가 구내 기업의 자립 및 경영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10일 7월 10일 서대문구 대현동 소재 로하스A플렉스에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 사회적 경제 조직 대표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라는 주제로 토론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상호(서대문구 "갑") 국회의원을 초빙해 서대문구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사업에 대한 발표와 2014년 주요사업 발표, 그리고 각 단체별 소개, 그리고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 등으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사회적 경제 조직은 이윤보다는 사회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제 조직으로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아우르는 개념이지만, 사회적기업의 운영은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업보다도 운영이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정부의 유기적 지원체계 구축과 창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한 것이 사회적경제협의회에서 하는 일이다.
오종익 공동위원장은 "민민네트워크와 민간거버넌스 구축으로 소상공회 협업화 사업과 공공구매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