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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주거복지 현실과 과제 토론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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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3-06-13 오후 1:20:00 | 최종수정 2013-06-13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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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을 활동기반으로 하는 ‘주거희망나눔’(대표 이상훈)은 5일 ‘서대문구주거복지 사업의 현실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서대문구 주거복지 사업의 현황 및 대안에 대해 모색했다.
주거복지 전문가 홍인옥 박사는 “주거복지가 복지의 주요 부문이자 주택문제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며, 지역 내종합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복지센터가 현장에서 활동하는 주거복지 하위전달체계, 지역사회 내 주거복지 거점 형성, 주거복지의 제도적 기반 구축 및 저변 확대, 주거복지 전문 인력 및 전문활동가 양성 및 배출 등의혁혁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평했다.
이후 서대문구에서 저소득소외계층을 위한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중인 봉사단체 ‘해뜨는 집’의 활동과 은평주거복지센터의 상담 사례를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이 토론회의 주최단체인 주거희망나눔 이상훈 대표의 ‘주거복지도시-서대문을 향한 한걸음’이라는 발제를 발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서대문 주민이 앞장서서 서대문구를 주거문제로 야기된 사회적 상처를 치유하는 담론을 형성하고, 이렇게 모아진 사회적 힘으로 산적한 주거문제를 풀어나가야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토론회에는 신원철 서울시의원(서대문1선거구,신촌,북아현,천연,충현동)은 이 토론회에 앞선 축사를 통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주거복지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한 내용과 더불어 ‘주거 약자’들이 적정 수준의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집수리 지원, 임대료 보조 사업 등에 힘을 쏟아야 함을 상기시켰다.
‘주거희망나눔’은 주민을 위한 주거상담, 지역사회의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 주거복지 직접지원서비스제공,지역주거복지정책연구 마련 등 지역사회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주거복지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인가 비영리단체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받는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 했다. |
|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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