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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6일부터 20개 시내버스 노선 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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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3-08-30 오후 1:21:00 | 최종수정 2013-08-30 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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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다음달 26일부터 20개 시내버스의 노선을 조정해 운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했던 곳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장거리·중복, 승객 과소 노선을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은평차고지∼이대부고 구간을 운행하는 7739번은 연가교삼거리→연세대 구간을 연가교 삼거리→흥남교→연희삼거리→홍대입구로 변경했다.
시는 "이용 승객이 적은 구간을 줄이고 차내 혼잡도를 낮출수 있는 쪽으로 노선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차고지가 노선 중간에 있어 버스를 갈아타야 했던 3215번(면목동∼면목동)은 2230번(중랑차고지∼경동시장) 노선과 차고지를 변경했다.
운행거리가 91km에 이르는 장거리 노선인 672번(방화동∼이대 후문)은 김포시 시계외 구간 운행을 단축하고 개화역 광역환승센터에서 이대 후문 구간만운행한다.
640번(신월동∼삼성동),6638번(철산동∼영동포)도 일부 구간을 단축했다. 중랑구 일부 구간만 다르고 전체 노선이 동일한 241A번(중랑차고지∼논현역), 241B번은 통합한다.
서울시는 노선 조정안을 다음달 2일까지 버스 내부와 정류소에 안내문 형태로 부착해 시민에게 알리는 한편 120다산콜센터(☎120)와 도시교통본부 트위터(@seoulgyotong)를 통해 문의사항을 접수한다.
서울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http://bus.seoul.go.kr)와 스마트폰 모바일앱(m.bus.go.kr)에서도 조정된 노선 번호와 바뀐 노선도를 확인할 수 있다. |
| 기사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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